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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대원들이 밧줄로 구명정을 끌며 얼음 위를 나아가는 흑백 기록 사진

Into theuncharted.아직 길이 없는 곳으로.

Frank Hurley, 1916
Those Who Create오늘의 모험가

만들어야 할 것이 있는 사람들.

누군가는 회사를, 누군가는 작품을, 누군가는 아직 이름 없는 무언가를 만듭니다.

창업가01/ 08

538달러로 시작한 차고

판화로 그린 설산
Our Belief우리가 만드는 이유

자신의 일을 향해, 기꺼이.

누구도 답을 정해놓지 않은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들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갑니다.

ERRATIC은 그 태도에서 모험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여정에 오래 함께할 옷을 생각합니다.

The Name이름의 기원
ERRATIC 워드마크

Glacial erratic빙하 표석

빙하에 실려 먼 곳으로 이동한 뒤,
낯선 풍경 속에 남겨진 돌.

그 이름에서 우리는 출발점 너머의 가능성을 봅니다.

판화로 그린 빙하 표석
판화로 그린 나침반
No Maps지도가 끝나는 곳에서

No maps.
Uncharted.

새로운 길은 이미 그려진 지도 위에서 발견되지 않습니다.

정답도 이정표도 없는 곳으로 먼저 나아가, 실패와 발견을 반복하며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RRATIC 은 그 사람들이 입는 옷입니다.

마우스를 움직이면 지나간 자리에 항로가 남습니다.

Collection 01첫 번째 옷
정면 끌어서 돌려 보세요

The Transit
Half-Zip

긴 하루를 함께할 한 벌.
여유 있는 실루엣과 부드러운 칼라.
자신의 방향을 담은 사선 여밈.

Sky Blue
  • 후드는 좌석에 기대면 목 뒤에서 뭉치고, 재킷 안에 입으면 깃 밖으로 삐져나옵니다. 그래서 뺐습니다. 대신 칼라를 낮게 세워 두 번 접히게 했습니다. 세우면 바람을 막고, 눕히면 베개가 됩니다.

  • 어깨선을 몸보다 바깥에 두면 팔을 앞으로 뻗어도 등이 당기지 않습니다. 노트북을 열고 열 시간을 앉아 있는 자세를 기준으로 품을 잡았습니다.

  • 지퍼를 옷 한가운데에 두지 않았습니다. 비스듬히 내려오는 한 줄은 자신의 방향으로 걷는 사람을 뜻하고, 이 사이트의 기울어진 섹션 경계도 같은 각도입니다. 턱 아래에 금속이 닿지 않고, 담요를 덮은 채로도 한 손으로 여닫을 수 있습니다. 테이프는 몸판 색과 맞춰 선만 남겼습니다.

  • 여권, 폰, 탑승권이 한 주머니에 들어갑니다. 양손이 가운데서 만나기 때문에 공항에서 꺼내고 넣는 동작이 한 번으로 끝납니다. 주머니는 두 겹이라 물건이 비치지 않습니다.

  • 로고는 가슴 왼쪽에 2.4cm 로 작게, 몸판보다 한 단계 어두운 네이비로 놓았습니다. 재킷을 걸치면 가려지고, 벗으면 가까운 사람에게만 보입니다.

  • 지퍼 손잡이는 브랜드 이름의 기원인 빙하 표석을 깎은 모양입니다. 장갑을 낀 손으로도 잡히는 크기이고, 손끝에 닿는 각이 ERRATIC 의 서명입니다.

  • 기내 온도는 밤에 20도 아래로 내려갑니다. 얇은 니트보다 두껍고 플리스보다 단정한 두께를 찾고 있습니다. 혼용률과 중량은 샘플을 입어 본 뒤 정합니다.

제품 살펴보기 ↗
The Transit Half-Zip 정면 렌더 칼라, 사선 지퍼, 빙하 조각 손잡이, 네이비 자수 접사
The Details가까이에서 발견하는 것

Direction

비스듬히 이어지는 하나의 선.
ERRATIC의 방향을 옷의 구조에 담았습니다.

스크롤할수록 가까워집니다.

디테일 확대
The Transit Half-Zip 을 입은 사람
Flight Style첫 컬렉션의 출발점

열한 시간을 보내는
당신을 위해 만들었어요

첫 투자 미팅을 마치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돌아오는 밤 비행기. 결과는 아직 모르고, 착륙하면 바로 회의가 있어요. 첫 컬렉션은 그 열한 시간을 기준으로 만들었어요. 당신이 그 비행기에 앉아 있다면, 이 옷은 이렇게 함께해요.

  • 여권과 탑승권, 휴대폰은 캥거루 주머니 하나에 넣어 두세요. 게이트에서 꺼내고 넣는 동작은 한 번이면 돼요.

  • 후드가 없어서 머리 받침에 기대도 목 뒤가 뭉치지 않아요. 낮은 칼라는 눕혀서 베개처럼 써도 좋아요.

  • 기내 온도가 내려가는 시간이에요. 담요를 덮은 채로 가슴 옆 지퍼만 올리면 돼요.

  • 재킷만 걸치고 그대로 회의에 들어가세요. 열한 시간을 입어도 구김이 적고, 밖으로 보이는 건 작은 네이비 자수뿐이에요.

THE ERRATIC ATLAS

그 일을 사랑했기에, 기꺼이 떠난 사람들.

지구본의 표시를 누르거나 목적지를 고르면 비행기가 그곳으로 날아갑니다.

돌리기
위도 00.00 N, 경도 000.00 E

목적지

    JOURNAL